개의 세상

리버티책,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책

서문[편집]

3cf에서 활동했던 적은 없지만, 줄 없는 스프링노트에 샤프를 갖고 만화를 그린 적은 있었다. 하기야, 어릴 적엔 대부분 그랬겠지만. 최근에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제목의 유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 영화인, 《몬도가네》(Mondo Cane)다. 의역해서 '개 같은 세상'이라고 하려다 너무 염세적인 것 같아서, 직역한 제목을 썼다. 제목값은 하기 위해 등장인물 대다수는 갯과 동물이다.

본문[편집]

효자[편집]

바그너를 대하는 2가지 자세[편집]

주 120시간 로동[편집]

아벨 컴플렉스 또는: 어떻게 늑대가 인간을 두려워하는 것을 멈추고 주체성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나[편집]

토리의 방주 (feat. 고바우 영감)[편집]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편집]

자네 지금 뭐하는 겐가?[편집]

창의적이고 주체적이며 다원적인 해석의 중요성[편집]

왕이 필요없는 이유[편집]

쿠우™ 칸타타[편집]

동물원[편집]

김정일 개새끼 해봐 (feat. 김정일)[편집]

지크문트 프로이트[편집]

기말고사: 피의 고死[편집]

연애사[편집]

※ 실화 기반임.

동백꽃[편집]

데이트[편집]

한참 만나다가[편집]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