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에 늘어놓는 군말들
서문[편집]
얏☆호 오늘 군대간다
본문[편집]
첫번째 군말: 현역판정검사[편집]
※ 정신건강은 원체 이상 없었지만 나도 혈압이 145mmHg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그나저나 턱관절 빠짐이나 다한증 판정은 생각보다 기준이 빡셌다.
※ 수축기 169mmHg에 이완기 96mmHg가 말이 되나?--2024년 8월 24일 (토) 11:11 (KST)
두번째 군말: 외박[편집]
※ 나는 전역하고도 수십 년이 지나면 대마법사가 될는지도 모른다.
세번째 군말: 납치예고[편집]
네번째 군말: 논산 가는 길[편집]
※ 처음 만화 그릴 때부터 쓰고 싶었던 내용
마지막 군말: Bon courage!
, Ĝis la rev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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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티 파이선의 날아다니는 서커스에서 한 에피소드를 패러디했다.
도보시오[편집]
Written by an Existential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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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차이나 게이트, 공화국의 소리, B사감과 러브레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
비평문 | 발토 3부작(1 · 2 · 3), 언더독, Elokuvateatterinmuistikirja |
삼류 만화 | 개의 세상, 리버티문고, A Snake on a Train, 성저십리 사람들, 프티부르주아지의 은밀한 매력, 보스니아 순례기, 과수원일기, 군대 가기 전에 늘어놓는 군말들 |
초딩소설 | 사량손냄과 언먀 |
사전 | 일베용어사전, 조선말대사전으로 바라보는 북한 |
기타 | Vietato Fumare, Gay Science for High-School Stud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