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에 늘어놓는 군말들

리버티책,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책
Existentialism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8월 24일 (토) 11:1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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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편집]

얏☆호 오늘 군대간다

본문[편집]

첫번째 군말: 현역판정검사[편집]

※ 정신건강은 원체 이상 없었지만 나도 혈압이 145mmHg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그나저나 턱관절 빠짐이나 다한증 판정은 생각보다 기준이 빡셌다.

※ 수축기 169mmHg에 이완기 96mmHg가 말이 되나?--2024년 8월 24일 (토) 11:11 (KST)

두번째 군말: 외박[편집]

※ 나는 전역하고도 수십 년이 지나면 대마법사가 될는지도 모른다.

세번째 군말: 납치예고[편집]

네번째 군말: 논산 가는 길[편집]

※ 처음 만화 그릴 때부터 쓰고 싶었던 내용

마지막 군말: Bon courage!, Ĝis la revido![편집]

※ 몬티 파이선의 날아다니는 서커스에서 한 에피소드를 패러디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