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날 조아한뎅

리버티책,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책

초딩 신예작가 따리린의 명작 초딩소설 모음집 중 네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본문[편집]

내 이륌은 바나나다.

 

>나는 나이는 15살이구 키눈 199넘눈당~^^*

 

>글궁 우뤼 아빠 빌게이츄궁~ 어마눈 보아당~ 나눈 세계 서욜1위당. ^^

 

>나눈 외동딸이다. 그리구 얼굴도 졸라 입흐당~

 

>거귀당 우뤼 학교 일찐이구 아이큐도 존나높다, 20넘는다. 글구 서울 초등학껴 조럽하구... 하버두 중하꾜에 이팍해떠

>샘- 열분 ~>< 이케 만나서 반가워염,. 앞으로 주학교동안 잘 쥐내염^^

>헉~~~~~~!!!!!!!!!!!손생님뮈 미키 유천이여당.
 

>샘-나나야~

> -

>나나-왜염~??? -.-???

> -
샘-나나야 나노 조아해~♡.♡

나나-구러쥥 마세염.

 

>근데 시른 나둥 조아따. 미키는 졸라 머쪄었다. 세계 서횰 0위구 .,

 

^^ 무즤 부자다. 나이차둥 안따다. 선생님두 14살 이었다.

 

>영웅-야. ! 구러지마. 걔 내 여자야,

 

>그때 영웅 재중이 나왔다. 재중이는 서열 3위다. 넘머쩌다.

 

>나나-이로쥐마.


 

>영웅&샘-결투다!


 

 

>그런데 걉자긔 유노유노가 나타나따

 

>샘-유노 너도 나나 빼슬려고 우와앗냐?

 

>유노-그래 그리고 너내들 내 말 들어야 대는거 아니뉘?

 

>영웅-내가 우왜?

> "

>샘-그건 영웅 말이 맛는거 갓거덩?

> "

>그런데 걉자긔 유노가 화가 난듯 영웅과 미키를 때룠따

> "

>나나-다들 왜 그러세염?

> "

>그런데 걉자긔 유노가 나한테 키쑤를 햇다

> "

>그리고 미키와 영웅을 때려서 쥭였다

> "

>유노-나나야 사랑훼

> "

>나나-나듕

> "

>그리고선 우린 키쑤를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시간 했똬~

 

>그런데 걉자긔 내 배가 불렀다 >나나-나 임심한거 가타

 

>유노-우리 결혼하쟈

 

 

>그리고 우륀 결혼을 한 뒤 쌍둥이 100명을 나코 행볷하게 살았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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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이러나이러나>0<"

 

엄마가 자꾸 나보고 일어나라고 한다 어제는 새벽7시부터 자서 그런지 안졸리다..

지금은8시이다. 오늘은 많이 잤다.

 

 

나는 이누야샤 가방을 메고 학겨에 가따

나는 허리가 13-10-13이라서 사람들이 자꾸만 쳐다봐따

너무나 부끄해따

그래서 나는 사람들한테 다 뽀뽀를 해주었다.

사람들은 다 죽었다.

내가 뽀뽀해셔어 죽었나봐다.

 

 

 

 

그런데 저기서 오는 한 씨발놈이 와따

자꾸자꾸 나한테 와서 찍쩍 대따

그래서 나는 머리카락을 다 찌져 버렸다.

그 놈은 자꾸 자꾸 찌져진 머리카락을 주어서 가방에 담았다.

그 놈은 아픈가 보다. 피가 콸콸 쏟아진다.

 

 

나는 그놈이 아플까바 양말을 벗어서 다까 주었다.

그 놈은 나의 양말을 가방속에 집어너따 그리고 영원히 가지고 이따고 해따

나는 알았다고 했다.

그놈은 나를 어퍼트렸다.

허리가 뿌러져따

너무나 아파쮜만 난 차마따

그놈은 나에게 125144316시간동안 키쑤를 해따

 

 

턱선이 이상했다 털이 나 있었다.

아 이 씨발롬은 어른인가 보다.

그런대 자꾸 털이 자랐다.

갑자기 배가 아팠다.

배를 봤더니 배가 팽팽해지고 뚱뚱해져버렸다.

씨발노믄 내가 임신한 거라고 했다.

나는 임신해서 병원에 실려갔다.

그리고 아기를낳았는데 턱수염이 있었다.

 

 

 

씨발놈을 닮아서 턱수염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면도기로 턱수염을 밀어져따

아기는 턱수염을 깍아서 좋다고 해따

나는 그 털을 씨발롬의 가방의 넣어주었다.

 

 

그런데 씨발롬이 없었다.

씨발롬은 어제 죽었다고 했다.

 

 

나는 엉엉울며 하얀꼬슬 가져다 줘따

그런데 갑자기 관이 벌컥 열리더니 그 놈이 일어나따

나는 귀신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씨발롬이 살아나따고 하였다.

 

 

의사는 기저기라고 했다.

그 씨발롬이 다가와서 나한테 말했다

"존나 사랑해"

나는 그 씨발롬이랑 키쓰를 48796416548시간동안 바께 못했다.

나중에는 54879494181841814648이나 할꺼라고 약속했다.

 

 

아이가 자랐다. 그래서 아이가 18살이 되었다.

키가 벌써 4M나 자랐다. 나는 너무 이뻐서 키쓰를 해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나타나서 머리카락을 찢어버렸다.

그리고 가방에 넣었다.

아이가 울어서 씨발롬은 머리카락을 풀로 붙여주었다.

 

화목한 가정이 생겨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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