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이광역시 생활 일기/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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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를 왔다.
남락군은 강압적이었는데, 이곳 사람들은 친절하다.
취직할 일자리를 10시에 구했다.
(주)JESTSOFT에 신규 사원으로 들어갔는데 대기업이라 그런가 업무 환경이 깔끔하다.
점심을 먹으려 원작산 케이블카를 타고 식당에 가서 잼국밥을 먹었다.
우리는 잼잉어쌀밥 정도밖에 못 먹었는데 잼이광역시는 잼국밥도 흔한 것 같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고열량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일이 잘 되었다.
7시가 되고 퇴근했다. 서구에 회사가 있어서 그런가 출퇴근도 편하다.
서구는 공기가 더러웠다. 하지만 남락군보다는 깨끗하다.
저녁은 잼짜장면을 먹은 후 산책하고 씻으니 밤이 되었다.
잼이광역시는 살기 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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