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부르주아지의 은밀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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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편집 | 원본 편집]

태초에 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랑스, 멕시코, 미국 등을 전전하면서 활동한 아방가르드 영화 감독, 루이스 부뉴엘이 있었다. 부뉴엘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안달루시아의 개》, 《부르주아지의 은밀한 매력》 등이 있다. 《부르주아지의 은밀한 매력》은 여러 부르주아들이 한데 모여 만찬이나 티타임 등을 즐기려고 하지만 여러 연유로 만찬은 계속 미뤄지고 미뤄지는 내용으로, 그 중간중간마다 빛 좋은 개살구들, 그러니까 부르주아들의 위선, 파렴치 등을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 영화다.

그런데 서너 달 전에 내가 직접 이와 비슷한 일을 겪게 되었다. 서울 충무로 인근서 지인들과 함께 (기억상 나 포함 여섯 명 쯤) 닭한마리나 먹을까 하고 식당을 다 둘러봤건만 문을 닫았든가, 자리가 없든가 하여 결국 메뉴를 바꿔 찜닭을 먹은 일이다. 그렇잖아도 기존에 썼던 내용을 좀 더 이어나갈까 하던 차에 이런 일을 겪게 되었으니, 언제 한 번 맘 먹고 그려야겠다 하던 것이 이제서야 그려지게 된 것이다.

이걸 그리는 데 《부르주아지의 은밀한 매력》은 물론이고, 내 주변인들의 실화를 참고하기도 하였다. (물론 그 전에 그린 것들도 대개 실화를 참고하긴 했지만)

본문[편집 | 원본 편집]

서곡[편집 | 원본 편집]

정치혐오[편집 | 원본 편집]

첫번째 은밀한 매력[편집 | 원본 편집]

두번째 은밀한 매력[편집 | 원본 편집]

세번째 은밀한 매력[편집 | 원본 편집]

Bonvenon al Mapo[편집 | 원본 편집]

더치페이[편집 | 원본 편집]

여러분은 지금 소시민 계급의 메타카르텔 결성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하고 계십니다[편집 | 원본 편집]

연(緣)[편집 | 원본 편집]

모음곡[편집 | 원본 편집]

'강에 관한 트라우마'에 의한 동기[편집 | 원본 편집]

'부계 유전으로 이어진 반골'에 의한 자유변주[편집 | 원본 편집]

'교육열'에 대하여[편집 | 원본 편집]

훌리건에 대하여[편집 | 원본 편집]

신과 종교에 대하여[편집 | 원본 편집]

인터미션[편집 | 원본 편집]

고향 이야기에 대하여[편집 | 원본 편집]


도보시오[편집 | 원본 편집]